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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귀갓길

Social Impact Campaign · 2025

반딧불이 귀갓길

혼자가 아닌 빛으로 연결된 귀갓길

Background

매일 밤 10시, 대한민국 여성 10명 중 7명이 귀갓길에 불안을 느낍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안심귀갓길'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5,467개의 CCTV, 3,821개의 비상벨, 25개 구청 스카우트 서비스까지. 연간 예산 8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안전 인프라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 모든 서비스의 실제 인지도는 23%에 불과합니다. 비상벨 위치를 아는 시민은 15%, 실제 작동시켜본 사람은 0.3%뿐입니다. 안전 시설은 늘어나는데 불안은 줄어들지 않는 역설. 보이지 않는 안전은 없는 것과 같았습니다.

Insight

귀갓길의 진짜 공포는 '어둠'이 아니라 '고립'이었습니다.

우리는 100명의 시민에게 물었습니다.

67%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58%

도와줄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43%

나만 이 길을 걷는 것 같아서

우리는 100명의 시민에게 물었습니다. "귀갓길에 왜 무서운가요?" CCTV는 녹화만 할 뿐 말을 걸어주지 않습니다. 비상벨은 너무 멀고, 누르기도 부담스럽습니다. 가로등은 길만 비출 뿐 마음은 비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신호, 그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습니다.

89%

앞에 누군가 걸어가면 안심된다

76%

폰 화면 빛이라도 보이면 덜 무섭다

IDEA

반딧불이 화면 - 디지털 안전 동행자

이미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안전 장치로

자동 활성화 시스템 밤 9시가 되면,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위치 정보와 움직임 패턴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반딧불이 화면을 제안합니다. 귀가 시간대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별도의 앱 실행 없이도 즉시 안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미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안전 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신호, 반딧불이 빛 10초마다 부드럽게 깜빡이는 반딧불이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시각 효과가 아닙니다. 이는 '나는 여기 있고, 안전하다'는 신호이자, 주변 100미터 내의 다른 반딧불이 사용자들과 무언의 연대를 만들어냅니다. 어둠 속에서 홀로 걷는 듯해도, 실은 보이지 않는 안전망 속에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제스처 기반 안전 기능 위급 상황에서는 복잡한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화면을 3초간 꾹 누르면 신뢰하는 연락처에 실시간 위치가 공유되고, 더블탭으로는 AI가 생성하는 자연스러운 가짜 전화가 걸려옵니다. 가장 긴급한 순간에는 스마트폰을 세게 흔들기만 해도 112에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되며, 현재 위치와 상황이 전달됩니다.
반딧불이 화면 - 디지털 안전 동행자

주요 기능

밤 9시, 위치 정보와 움직임 감지로 자동 제안

10초마다 숨 쉬듯 깜빡이는 반딧불이 빛

주변 100m 내 다른 반딧불이들과 연결

화면 3초 길게 누르기: 위치 공유

더블탭: AI 음성 가짜 전화

세게 흔들기: 112 자동 신고

반딧불이 키링 - 아날로그 감성의 물리적 보호막

예쁜 디자인의 물리적 안전장치

일상 속 작은 수호천사 패션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반딧불이 키링은 스마트폰이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자연스럽게 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안전 장치라는 무거운 이미지를 벗어났습니다. 단계별 위험 대응 시스템 버튼을 한 번 누르면 밝은 LED 손전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을 비추고, 두 번 빠르게 누르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SOS 모르스 신호(···---···)가 점멸됩니다. 진짜 위험이 닥쳤을 때는 키링을 힘껏 당기면 120데시벨의 날카로운 사이렌이 울려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가해자를 위축시킵니다. 이는 호신용 호루라기보다 훨씬 강력하며, 배터리로 작동해 지속적인 경보음을 낼 수 있습니다.

주요 기능

버튼 한 번: 손전등 모드

버튼 두 번: SOS 점멸 신호

키링 당기기: 120dB 사이렌

반딧불이 키링 - 아날로그 감성의 물리적 보호막 1
반딧불이 키링 - 아날로그 감성의 물리적 보호막 2
반딧불이 키링 - 아날로그 감성의 물리적 보호막 3